학술연구활동

Clinical and radiological results of indirect decompression after an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발표일. 2021-01-05 발표자. 척추센터 박춘근 병원장, 이동근 부병원장, 이동현 소장

 


척추센터 박춘근 병원장, 이동근 부병원장, 이동현 소장 등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의료진의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전방접근법을 이용한 고정술과 유합술에 대한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 JNS-spine(Journal of neurosurgery: spine)에 게재되었습니다.


'Clinical and radiological results of indirect decompression after an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in central spinal canal stenosis'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은 다발성으로 증상이 있는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사용하는 수술방법과 결과에 대한 내용입니다.

 

척추 불안정성이나 신경공 협착증(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이 동반된 척추관협착증 환자, 특히 여러 부위에 증상이 발생하는 환자의 경우 다발성 고정술이나 유합술과 같은 수술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뒤쪽 허리 근육이나 인대 등이 많이 약해져 있는 고령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에 윌스기념병원 의료진은 2015 1월부터 201812월까지 전방접근법을 이용해 고정술과 유합술을 시행한 64명의 환자를 추적 관찰해 사례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전방접근을 통한 유합술은 수술 중 출혈량이 적으면서도 회복이 빨랐으며, 고령환자에게서도 좋은 임상결과가 나타났음을 확인했습니다. 전방접근을 통한 유합술은 후방의 척추 뼈, 근육, 관절 인대 등 척추의 정상조직을 그대로 보존하기 때문에 재활이 빠르고, 후방 접근법에 비해 절개범위가 작기 때문에 수혈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수술 후 허리 통증과 합병증이 적어 환자들에게 좋은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교신저자 - 박춘근 병원장

 공동 제 1저자 - 이동근, 이동현

 accepted - July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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