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연구활동

Comparison of complications of biportal endoscopic discectomy: ipsilateral versus contralateral approach

발표일. 2025-05-13 발표자. 척추센터 한상엽 원장

 

 

논문제목(영문) : Comparison of complications of biportal endoscopic discectomy: ipsilateral versus contralateral approach

논문제목(국문) : 양측 문맥 내시경 추간판 절제술 합병증 비교: 동측 접근과 대측 접근

 

Impact factor : 1.9

 

본원 척추센터 한상엽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의학석사)의 논문이 Journal of Clinical Neuroscience 최신호(2025 5 13일자 온라인 게재)에 게재되었습니다.

 

본 연구는 2020 3월부터 2023 7월까지 양방향 내시경 디스크 절제술을 받은 환자 326명을 분석하였습니다. Contralateral groups(반대측 접근 그룹)Ipsilateral groups(동측 접근 그룹), 두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해 보았을 때, 수술시간, 출혈량, 입원 기간은 두 그룹 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합병증 발생 양상에서는 의미 있는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신경학적 이상 증상(감각 이상 및 근력 저하)Contralateral groups(반대측 접근 그룹)에서 더 많이 발생했고, 수술 4주 이내 조기 재발률은 오히려 Ipsilateral groups(동측 접근 그룹)에서 더 높았습니다. 장기 재발률은 비슷했지만, 재수술 비율은 Contralateral groups(반대측 접근 그룹)에서 더 높았습니다.

 

한상엽 원장은 반대측 접근(Contralateral)방식은 상부 요추나 위·아래로 편위된 디스크에 효과적이고, 후관절을 덜 손상시켜 불안정성 예방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하지만 과도한 신경 당김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신경학적 합병증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또한반대측 접근(Contralateral)이 모든 경우에 적합한 것은 아니며, 병변 위치나 환자의 해부학적 특성에 따라 수술 방법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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