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연구활동

Biportal endoscopic foraminotomy

발표일. 2022-11-26 발표자. 척추센터 김지연 원장

 

안양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김지연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11월 26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제9회 척추 심포지엄에서 
"Biportal endoscopic foraminotomy(양방향 내시경 추간공 절개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척추유합수술 후 발생한 인접관절질환이 발생한 다발성 협착증에 대한 치료에 있어서,
양방향 척추내시경치료의 장점을 활용한 적절한 치료방법을 발표를 통해 제시하였습니다.
요추의 척추유합수술은 유합된 관절에서는 더 이상 큰 질환이 발생하지 않지만, 한 분절 위 또는
아래의 인접관절의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인접관절 질환이 발생하여 추가적인 신경 감압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때 추가적인 나사못 고정수술을 피하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근육, 인대 및 후관절의 손상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척추 유합 및 나사못고정수술은 꼭 필요한 수술 방법이지만, 인접관절 질환을 악화 시킬 수 있어 다른 적절한 
수술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면,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척추내시경을 이용한 반대측 접근 방법은 정상 조직과 후관절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다발성 퇴행질환을 
동시에 해결 가능하여, 기존에 유합수술을 할 수 밖에 없던 환자들도 나사못고정수술을 피하거나 늦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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