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연구활동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요추부출혈성 황색인대 낭종, 임상 양상 및 방사선학적 특징 분석

발표일. 2017-04-13 발표자. 윌스기념병원

 

제 35차 대한신경외과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4월 13일(목)~15일(토)에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허동화 원장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요추부출혈성 황색인대 낭종, 임상 양상 및 방사선학적 특징 분석'에 대해 English session에서 발표하였습니다. 

 

척추신경 주변에는 다양한 낭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낭종은 소위 물혹이라고도 부르며 낭종이 커지면 척추신경을 눌러서 여러가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신경을 감싸고 있는 황색인대에도 낭종이 발생할 수 있는데, 황색인대에 낭종이 발생할 경우에는 바로 밑에 위치하고 있는 신경을 눌러 허리통증, 다리통증, 저린감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허리를 움직이게 되면 낭종안에 출혈까지 발생하게 되어 이런경우에는 통증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황색인대 낭종은 신경과 유착이 심하기 때문에 수술이 다소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로 잘 제거될 경우에는 재발이 없고 증상도 현저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허동화원장을 비롯한 윌스기념병원 의료진은 황색인대 낭종을 비롯한 다양한 척추 낭종성질환에 대한 치료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한신경외과 춘계학술대회에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윌스기념병원 의료진은 국내외 학술대회에서의 발표 및 논문 투고 등의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임상과 연구 두 분야에 열심히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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