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관절경 수술환자의 체중 부하 시기
게시일. 2004-09-15
반월상 연골 파열이나 십자인대 파열, 퇴행성 관절염등에서 관절경 수술을 하게 됩니다. 각각의 경우마다 체중 부하 시기가 차이가 있습니다.반월상 연골파열의 경우 부분절제술을 하게 될 경우는 수술후 다음날부터 체중부하가 가능하나, 반월상 연골 봉합술을 하게 된 경우는 가급적 3-4주간 체중부하가 안 되도록 하고, 관절운동도 90도 이상 굴곡이 안되도록 해야 합니다. 십자인대의 파열인 경우에는 재건술을 할 경우 재료에 따라서 다를수 있으나 보편적으로 체중부하는 4주 후부터 하고 수술후 보조기를 착용해서 관절운동범위를 점진적으로 늘리게 되고 보조기는 2-3개월 정도 착용하게 됩니다.관절염으로 인해서 대퇴골의 관절연골이 손상되어서 치료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기의 연골을 배양해서 이식하는 자가 연골 이식술을 하는 경우에는 수술후 6주간 체중이 가서는 안되고, 손상된 연골에 구멍을 뚫어서 연골 재생을 유도하는 수술을 하는 경우는 약 4주간 체중부하가 안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