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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묻는 질문

목이나 경부통증의 7가지 적신호

게시일. 2007-08-02

 외래를 진료를 하다 보면 자주하는 질문 중의 하나가.... 목이 아픈 경우가 종종있는데 목에 통증이 있을 때 마다 병원을 가야 하는지.... 아니라면 어떤 경우에 척추 전문의를 찾아서 상담을 해야 하는지........ 이에 관한 질문입니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 다음과 같은 7가지를 알아두신다면 병원에 내원해야 할 시기를 판단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다음에 열거한 7가지 질문 중에서 어느 한 가지라도 본인에게 행당하는 사항이 있다면 척추 전문 병원을 찾아서 척추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1. 목에 통증이 팔이나 손, 어깨 쪽으로 뻗치는....즉,  방사통이 있나요?

 만약 상지에 방사통이나 저림증상이 지속되고 심하게 나타난다면 그것은 팔로 내려가는 신경이 목에서 심하게 압박되고 있다라는 징후가 되겠습니다.

 

  2. 고개를 뒤로 젖힌 채 고개를 통증이 있는 쪽으로 돌리게 되면 목이나 팔에 통증이 심해지나요?

 만약 그렇다면 목의 신경공 뒤에서  신경이 심하게 눌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최근에 외상에 의해서 (추락이나 교통사고등) 목에 통증이 발생되었나요?

 일반적으로 교통사고 이후에 가장 흔히 손상을 받을 수 있는 장기가 경추 즉, 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거나 아니면 자동차 사고의 경우에는 척추 특히 경추의 손상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4. 목에 통증이 3주이상 지속되나요?

 대게의 경우에 경부 통증은 간단한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로 통증이 해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3주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척추 전문의와 상의 해야 하고 특히 열이 난다거나 통증이 야간에 심해 질 경우는 단순한 디스크 종류가 아닌 경향이 있으나 척추의 염증등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척추전문병원을 방문하십시요.

 

5. 컵을 손으로 잡거나 그릇을 잡을 때 자신도 모르게 손에서 떨어지거나 놓치는 경우가 자주 있나요? 혹은 글씨체가 과거에 비해서 나빠지거나 엉망이 되지는 않았는지요?

이런 경우에는 목에서 팔로 내려가는 신경근이 압박이 되어서 이미 근육의 약화라든가 섬세한 운동에 대한 조절 능력을 상실하게 된 경우가 될 수 있으므로 응급으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6. 보행을 하는 동안에 보행이 균형을 잃는 다거나 힘이 빠진다 거나 어느 한쪽에 힘이 약화 되는 듯한 증상을 느끼나요?  

이런 경우는 신경공 보다는 경추의 가운데 신경관에 협착이나 신경 자체에 심한 압박이 진행되어 이미 신경압박에 의한 신경손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 역시 응급으로 척추 전문병원을 방문하셔서 적절한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7. 고개를 뒤로 젖히거나 앞으로 숙일 경우 목에서 부터 시작하여 등, 허리, 꼬리뼈 등으로 쫙~ 뻗치는... 전기가 흐르는 듯한 증상이 있나요?

이런 경우 역시 척수 신경의 병변이나  척수 신경에 압박이 있음을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이므로 척추 전문병원을 반드시 찾아 확실히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이 발견 되었을 경우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셔서 신경의 병변을 치료하지 않을 경우 중대한 후유증이나 합병증으로 영구장애가 남을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고 가급적 조기에 병변을 해소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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