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윌스

"몸의 기둥이 무너진다"… 척추 압박골절의 위험성

매체명. 헬스조선 보도일자. 2025-02-21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 특히 어르신들은 신체적 충격이나 작은 외부의 힘에도 척추 압박골절과 같은 심각한 부상을 입기 쉽다.

척추는 우리 몸의 전체적인 골격을 지탱하는 기둥의 역할을 한다. 이러한 척추뼈의 몸통부분(척추체)이 자연적 혹은 외부의 충격으로 수직적인 압박력을 받아 주저앉으면서 발생하는 골절을 척추 압박골절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척추 압박골절의 증상은 자세를 바꾸거나 걸을 때와 같은 움직임이 있을 때 골절 부위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골절 정도가 더 심할 경우에는 다리의 저림‧무감각‧근력 약화와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척추 압박골절이 X-ray로 확인된 경우, CT, MRI와 같은 정밀 검사로 척추 뼈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MRI는 골절이 급성으로 발생했는지 확인하는데 필수적이며, 척추뿐만 아니라 주변 인대 손상과 신경압박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에 효과적이다.

 

이와 관련해 척추센터 장현규 원장의 의학칼럼이 헬스조선에 게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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