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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헬스조선 보도일자. 2025-05-21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척추측만증, 즉 '척추 옆 굽음증'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사춘기 전후의 아이들은 뼈, 근육, 인대가 빠르게 자라면서 신체가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를 겪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 척추도 함께 길어지는데, 성장이 균형 있게 이뤄지지 않으면 척추가 한 쪽으로 휘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때문에 부모는 틈틈이 아이의 한 쪽 어깨가 유난히 높은지, 한 쪽 다리 길이가 다르게 보이는지 등 살펴보고 빠르게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